
요약
구원은 죄와 영원한 심판으로부터 인류를 건지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행위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이 가르치는 바와 같이, 이것은 인간의 행위나 공로로 얻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을 믿는 믿음을 통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기독교 신학에서 구원은 단지 위험에서의 구조나 미래의 안전에 대한 약속이 아닙니다. 그것은 더 깊은 인간의 문제, 곧 하나님과 인류 사이의 깨어진 관계를 다룹니다. 성경은 구원을 죄로 인해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시는 하나님의 행위로 제시합니다. 그것은 우선적으로 상황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사람의 지위를 바꾸고 그분과의 교제를 갱신하는 것에 관한 것입니다.
성경은 일관되게 인류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 분리되었다고 묘사합니다. 바울은 로마서 3장 23절에서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썼으며, 로마서 6장 23절에서는 죄의 삯이 사망이라고 썼습니다. 이 “사망”은 육체적인 것 이상이며, 영적인 소외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은 죄책, 부패, 그리고 분리라는 인류의 상태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의 건지심이며 우리를 창조하신 분과의 화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