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성경은 오직 한 분 하나님(신명기 6:4)이 성부, 성자, 성령의 세 구별된 위격으로 영원히 존재하심을 가르칩니다. 세 위격은 본질적으로 동등하며 온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삼위일체'라는 단어는 없지만, 예수님의 세례(마태복음 3:16-17)와 지상 대명령(마태복음 28:19) 등에서 삼위 하나님의 실재가 분명히 드러납니다.
삼위일체 교리는 철학적 사변의 결과가 아니라, 성경 전체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때 도달할 수밖에 없는 필연적인 결론입니다. 성경은 자신을 성부, 성자, 성령으로 계시하시는 한 분 하나님을 제시합니다. 이 세 분은 분리된 신들도 아니며, 한 인격이 취하는 단순히 서로 다른 역할들도 아닙니다. 그분들은 하나의 신적 본성을 공유하시며 유일하고 참되신 하나님으로서 영원히 존재하시는 구별된 위격(Persons)들이십니다.
삼위일체는 인간의 이성으로 완전히 이해될 수 없음을 처음부터 인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지만, 우리의 이해력은 유한하기 때문입니다. 한 존재(Being)가 어떻게 세 위격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이 교리의 무효함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도리어 그것은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신적 실재에 대해 말할 때 인간의 언어와 논리가 지닌 한계를 반영합니다.
첫째, 성경은 오직 한 분 하나님만 계시다는 것을 명확히 가르칩니다. 이 진리는 성경적 신앙의 중심에 놓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