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솔로몬 성전(제1성전)은 주전 10세기경 솔로몬 왕이 언약궤를 안치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건축한 최초의 영구적 성소입니다. 성막을 대체하여 이스라엘의 종교적, 국가적 중심지 역할을 하였으나, 열왕기상에 기록된 바와 같이 주전 586년 바벨론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제1성전이라고도 불리는 솔로몬 성전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세워진 최초의 영구적인 성소였습니다. 그것은 광야 시대의 이동식 성막에서, 이스라엘의 예배와 율법, 그리고 국가적 정체성을 한 장소에 고정하는 고정된 종교적 중심지로의 전환을 의미했습니다.
성전을 건축하려는 생각은 다윗 왕에게서 기원하였습니다. 그는 언약궤를 위한 견고한 거처를 마련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계획을 실행하도록 허락받지 못했습니다(역대상 28:3). 대신, 그 과업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위탁되었습니다.
성전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세워졌는데, 이곳은 이미 신성한 만남과 언약의 기억과 연관된 장소였습니다(역대하 3:1). 이와 같이, 그 장소 자체는 이스라엘의 과거의 믿음의 행위들과 미래의 종교적 삶을 연결해 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