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신학은 하나님에 대한 학문으로, 성경에 계시된 대로 하나님을 이해하려는 훈련된 노력입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스스로 계시는 인격적인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며, 요한복음 17장에서 말씀하신 영생의 본질과 연결됩니다. 올바른 신학은 감정에 치우친 신앙을 방지하고,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을 바탕으로 예배와 순종, 그리고 신실한 삶을 살아가게 하는 기초가 됩니다.
신학(Theology)은 통상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학문으로 정의됩니다. 이 용어 자체는 헬라어 테오스(Theos, 하나님)와 로고스(Logos, 이성적 담론 또는 연구)에서 유래했습니다. 기독교 사상에서, 신학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 대로 그분을 이해하려는 훈련된 노력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인간의 범주로 축소시키거나 그분을 남김없이 설명하려는 시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영원하신 반면 인간의 지성은 유한하기 때문에, 완전한 이해는 불가능합니다. 바울이 로마서 11장 33-36절에서 표현하듯이,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은 모든 인간의 탐구를 초월합니다. 그러나 동일한 성경은 또한 하나님께서 알려지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주며, 신학은 하나님께서 당신 자신을 알리기로 선택하셨기 때문에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신학은 두 가지 실재 사이에 서 있습니다. 한쪽에는 온전히 파악될 수 없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있습니다. 다른 쪽에는 그분에 대한 참된 지식을 가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자기 개방(self-disclosure)이 있습니다. 신학은 하나님을 통달했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계시하기로 선택하신 것에 대한 충실함을 추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신학은 겸손하면서도 필수적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서 동시에 그분을 알라는 하나님의 초청을 진지하게 받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