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성경은 사후 세계를 두 단계로 설명합니다. 첫째, 죽음 직후 영혼은 중간 상태로 들어가 신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안식하고(빌립보서 1:23), 불신자는 고통을 겪습니다(누가복음 16장). 둘째, 마지막 날에 몸의 부활과 최후의 심판이 있으며, 이때 영원한 천국(새 하늘과 새 땅)과 지옥(불못)으로의 최종적인 운명이 결정됩니다(요한계시록 20–21장).
기독교의 가르침 내에서 죽음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문제만큼 혼란을 야기하는 질문은 드뭅니다. 어떤 이들은 모든 사람이 최후의 심판 때까지 무의식 상태로 “잠든다”고 가정합니다. 다른 이들은 각 사람이 죽는 순간 즉시 심판을 받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내진다고 믿습니다.
또 다른 이들은 일시적인 상태가 있고, 그 후에 미래의 부활과 최종적이고 영원한 운명이 따른다고 말합니다. 성경 본문들을 종합하여 읽을 때, 그것들은 일관된 패턴을 제시합니다. 죽음은 즉각적이고 의식적인 존재 상태로 이끌지만, 인간 생명의 최종적이고 완전한 형태는 육체의 부활과 심판을 기다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인간의 운명을 두 단계로 묘사합니다. 첫째는 죽음 후 영혼의 상태입니다. 둘째는 몸의 부활과 영원한 상태의 확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