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아뉴스 데이(Agnus Dei 는 라틴어로 "하나님의 어린 양"을 의미합니다. 이는 요한복음 1장 29절에 근거하여,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합니다. 신학적으로 이 칭호는 고난받는 종으로서의 희생과,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승리하여 보좌에 앉으신 왕으로서의 영광을 동시에 상징합니다.
‘아뉴스 데이(Agnus Dei)’라는 용어는 라틴어로 “하나님의 어린 양”을 뜻하며, 그리스도에 대한 가장 심오한 성경적 이미지 중 하나를 요약합니다. 이 칭호는 예수님의 사역이 지닌 희생적이면서도 승리적인 본질을 동시에 표현합니다. 즉, 그분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분이시며, 동시에 영광 중에 보좌에 앉으사 모든 피조물에게 경배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이 이미지의 기초는 요한복음 1장 29절에서 발견됩니다. 세례 요한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여기서 어린 양은 하나님의 구속 계획을 성취하는 흠 없고 완전한 제물로서의 그리스도의 역할을 나타냅니다. 신약성경은 일관되게 예수님을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죽음을 통해 하나님과의 화목을 이루시는 분으로 묘사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9–1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