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부활절(부활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처형 후 사흘 만에 육체적으로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기독교 최고의 절기입니다. 이 사건은 사망과 죄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를 선포하며, 그리스도의 신성과 성경의 성취를 입증하고, 믿는 자들에게 칭의와 영원한 생명의 소망을 보증하는 신앙의 핵심 토대입니다(고린도전서 15장, 로마서 4:25).
부활절(Resurrection Sunday)은 기독교 신앙의 가장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과거의 비범한 사건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사망이 패배하였고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되었음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기독교는 아무런 기초도, 소망도, 구속의 메시지도 갖지 못할 것입니다.
바울이 훗날 강조하였듯이, 만일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믿음 그 자체도 헛되고 무력할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14, 17). 부활절은 그리스도께서 살아 계시며, 무덤을 이기신 그분의 승리가 구원의 의미를 규정함을 선포합니다.
복음서들은 예수님께서 안식 후 첫날에 살아나셨다는 점에 일치합니다(마태복음 28:1; 마가복음 16:2; ; ). 그날 이른 아침,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이 장례 관습을 마치고자 무덤으로 갔으나, 돌이 옮겨지고 시신이 없어진 것을 발견했을 뿐입니다. 그들은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음을 상기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