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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 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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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비교
그가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 놓는 것을 들릴라가 보고는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의 귀족들을 불러 이르되, 그가 내게 자기의 온 마음을 보여 주었으니 이제 한 번만 더 올라오라, 하매 블레셋 사람들의 귀족들이 손에 돈을 가지고 그녀에게로 올라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