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ilo

search
arrow_back사사기 16

사사기 16:17

KorRV
17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허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compare_arrows

번역본 비교

이에 그가 자기의 온 마음을 털어 놓고 그녀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나는 내 어머니 태에서부터 하나님께 바친 나사르 사람이었노라. 만일 내 머리를 밀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내가 약하게 되어 다른 사람과 같게 되리라, 하매

광고
사사기 16:17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