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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ilo

arrow_back창세기 24

창세기 24:65

KorRV
65

종에게 말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뇨 종이 가로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면박을 취하여 스스로 가리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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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그녀가 그 종에게 이르기를, 들에서 우리를 만나러 걸어오는 이 사람이 누구니이까? 하매 그 종이 이르기를, 나의 주인이로소이다, 하였기 때문이더라. 그러므로 그녀가 베일을 취하여 자기를 가리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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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4:65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