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는 시리아 사람들이요, 뒤에는 블레셋 사람들이라. 그들이 입을 벌려 이스라엘을 삼키리라.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분의 분노는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분의 손은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