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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펴고 땅의 기초를 정하고 너를 지은 자 여호와를 어찌하여 잊어버렸느냐 너를 멸하려고 예비하는 저 학대자의 분노를 어찌하여 항상 종일 두려워하느냐 학대자의 분노가 어디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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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늘들을 펴고 땅의 기초들을 놓은 주 곧 너를 만든 자를 잊어버리느냐? 또 그 학대하는 자가 마치 멸할 준비가 된 것 같이 네가 그의 격노로 인하여 날마다 계속해서 두려워하느냐? 그 학대하는 자의 격노가 어디에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