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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4

Kor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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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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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랫동안 잠잠하고 조용히 지내며 참았으나 이제는 해산하는 여인같이 부르짖으며 단번에 파괴하고 삼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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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42:14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