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ilo

arrow_back이사야 36

이사야 36:22

Kor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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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에 힐기야의 아들 궁내대신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나아가서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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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비교

¶그때에 힐기야의 아들로서 집안을 감독하던 엘리아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기록관 요아가 자기들의 옷을 찢고 히스기야에게 가서 그에게 랍사게의 말을 고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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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6:22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