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내가 오히려 위로를 받고 참으로 슬픔 속에서도 내 자신을 단단하게 하리로다. 그분께서 그것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기를 바라노니 이는 내가 거룩하신 이의 말씀들을 숨기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