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제때에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주시는 주 우리 하나님을 이제 우리가 두려워하자. 그분께서 정해진 수확 주간을 우리를 위하여 남기시는도다, 하지도 아니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