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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가라사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 같이, 해변의 갈멜 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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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주라는 이름의 왕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반드시 산들 가운데 있는 다볼같이 오며 바닷가의 갈멜같이 오리라.
만군의 주라는 이름의 왕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반드시 산들 가운데 있는 다볼같이 오며 바닷가의 갈멜같이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