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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back예레미야 46

예레미야 46:18

Kor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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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여호와라 일컫는 왕이 가라사대 나의 삶으로 맹세하노니 그가 과연 산들 중의 다볼 같이, 해변의 갈멜 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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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군의 주라는 이름의 왕이 말하노라. 내가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그가 반드시 산들 가운데 있는 다볼같이 오며 바닷가의 갈멜같이 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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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46:18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