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베냐민의 성문 안에 있을 때에 하나냐의 손자요 셀레미야의 아들로서 이리야라는 이름을 가진 파수대 대장이 거기 있었는데 그가 대언자 예레미야를 붙잡고 이르되, 네가 갈대아 사람들에게 항복하는도다, 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