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에 주께서는 하늘 곧 주의 거처에서부터 들으시고 용서하시며 또 주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각 사람에게 그의 모든 길대로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들의 자녀들의 마음을 아시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