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두둔에게서는 여두둔의 아들 그달리야와 스리와 여사야와 하사비야와 맛디디야 여섯 사람인데 이들이 자기들의 아버지 여두둔의 손 밑에서 하프를 연주하며 대언을 하고 주께 감사하며 찬양을 드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