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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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back사사기 7

사사기 7:22

KorRV
22

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와께서 그 온 적군으로 동무끼리 칼날로 치게 하시므로 적군이 도망하여 스레라의 벧 싯다에 이르고 또 답밧에 가까운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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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 명이 나팔을 불 때에 주께서 그 온 군대에서 두루 각 사람의 칼이 그의 동료를 치게 하시므로 군대가 도망하여 스레랏의 벧싯다에 이르렀고 또 답밧과 아벨므홀라의 경계에 이르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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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7:22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