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i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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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다른 불을 여호와 앞에 드리다가 여호와 앞에서 죽었고 무자하였고 엘리아살과 이다말이 그 아비 아론 앞에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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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비교

나답과 아비후는 시내 광야에서 이상한 불을 주 앞에 드리다가 주 앞에서 죽어 자식이 없었으며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자기들의 아버지 아론의 눈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로 섬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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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3:4 - 개역한글 | Sacri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