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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새벽까지 그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피차 알아보기 어려울 때에 일어났으니 보아스의 말에 여인이 타작 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할 것이라 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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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본 비교
¶룻이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나매 보아스가 이르되,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하리라, 하고
¶룻이 아침까지 그의 발치에 누웠다가 사람이 서로 알아보기 전에 일어나매 보아스가 이르되, 여인이 타작마당에 들어온 것을 사람이 알지 못하여야 하리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