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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ow_back고린도후서 7

고린도후서 7:5

Kor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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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게도냐에 이르렀을때에도 우리 육체가 편치 못하고 사방으로 환난을 당하여 밖으로는 다툼이요 안으로는 두려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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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마케도니아에 이르렀을 때에 우리 육체에 안식이 없었으며 우리가 사방에서 고난을 당하여 밖에는 싸움이 있었고 안에는 두려움이 있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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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7:5 - 개역한글 | Sacrilo